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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형 · 거대구조물
태양 중계기
태양을 마주한 집열판이 별빛을 본진으로 쏘아 보냅니다.
스크롤

태양 중계기이란 무엇인가?

문명이 시스루나(지구-달) 공간으로 퍼져 나가면, 햇빛이 행성에 닿기를 기다리는 대신 마중을 나갑니다. 태양을 마주한 정거장에 세운 중계기는 행성 그림자에 든 그 무엇보다 훨씬 많은 빛을 가로채고, 그 에너지를 좁은 빔으로 되쏘아 보냅니다.

이것은 다이슨 스웜으로 가는 개념적 다리입니다. 일단 문명이 열린 우주에서 집열판을 짓고 운용하며 전력을 본진으로 쏘아 보내는 데 익숙해지면, 단일 중계기에서 항성 전체를 에워싸는 구름으로 키우는 일은 정도의 차이일 뿐 종류의 차이가 아니게 됩니다.

모델은 I형 등반의 시스루나 단계에서, 태양을 마주한 정거장에 자리한 중계기가 행성으로 에너지 빔을 되쏘아 보내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정거장태양 지향
전달빔 전력
가동단계 1.5
자주 묻는 질문

태양 중계기란 무엇인가요?

태양 중계기는 항성을 마주한 채 깊은 궤도에 자리한 대형 집열판입니다. 모항성 행성에서 멀리 떨어져 햇빛을 거둬 그 에너지를 되쏘아 보내며, 문명의 전력 도달 범위를 항성계 전역으로 넓힙니다.

태양 중계기는 어떻게 다이슨 스웜으로 이어지나요?

중계기는 항성급 문명의 핵심 기술 — 열린 우주에서 별빛을 거둬 본진으로 쏘아 보내는 일 — 을 입증합니다. 단일 중계기에서 항성 전체를 에워싸는 집열판 구름으로 키우는 것이, 그 역량을 다이슨 스웜으로 바꾸는 길입니다.